예전에 포스팅한 BIND MISMATCH 현상 대해서 (http://grooveit.org/blog/?p=39) 모두 반영을 했는데,
특수문자, 한글에 대한 String Length 처리를 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BIND MISMATCH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String value에 white space를 붙여주었습니다.
예를들어 ‘groove’라는 문자열의 오른쪽에 공백을 삽입하고 4000자를 맞춰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오라클에서는 ‘groove한글’ 이라는 문자열을 4000자로 맞춰주고 쿼리를 수행하면
string literal too long이라는 error가 발생합니다. 실제 위의 문자열이 제대로 동작할려면 최대 max값이 4000이 아닌 3996이 max length값이 되더군요. 이 부분은 해결이 되었지만, 이런 현상에 대해 속시원하게 누가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개발환경이전’ 이라는 포스팅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썬더버드라는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중입니다. 이것을 택한 이유는 윈도우/맥/리눅스에서 동일한 UI를 제공해주는 장점이 있었고, 리눅스로 개발환경을 이전하긴 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virtualbox에서 동작하는 windows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에, 윈도우/리눅스/virtualbox 윈도우 에서 메일 저장소를 공유하길 원했습니다. 이것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멀티부트에 깔아둔 Windows에 썬더버드를 설치하고 메일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리눅스로 부팅해 Windows 파티션을 마운트 하고 썬더버드를 설치합니다.
그후, Windows의 썬더버드 메일저장소에서 prefs.js 파일을 리눅스의 /home/계정아이디/.mozilla-thunderbird/li256fxw.default/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그리고 prefs.js 파일을 수정합니다.
위처럼 mount된 윈도우 파티션의 메일 저장소로 지정합니다.
그럼 리눅스 <-> 윈도우 간의 메일저장소 공유는 되었습니다. 이제 virtualbox에서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virtualbox에서 리눅스간 shared folder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설정된 공유폴더에 아래와 같이 심볼릭 링크를 생성합니다.
virtualbox의 윈도우에서 리눅스에서 설정한 방법대로 prefs.js 파일에 디렉토리 경로를 수정해줍니다.
자, 이제 Windows/Linux/virtualbox windows의 메일저장소가 공유가 되었습니다.
Tags: linux, virtualbox
윈도우에서 리눅스(linuxmint)로 개발환경을 변경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서비스되는 시스템과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을 하고 싶었고,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이전하기전 제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의 목록을 취합해보고 대체가능한 리눅스용 어플이 있는지 조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MS Office -> Open Office
Outlook -> 썬더버드
VPN -> Open VPN
메신저 -> pidgin
TOAD -> tOra
iexplorer -> FireFox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MS Word를 이용해 작업한 문서가 OpenOffice로 재작성될때 목록부분이 깨지는 문제가 존재하여, 실제 문서 작성시에는 virtualbox를 이용해 MS Word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메일 작성시에도 이미지 파일 붙여넣기가 바로 안되는 불편함이 있어서 리눅스/virtualbox window/multiboot window의 썬더버드를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개발 작업은 리눅스에서 가능하지만, 문서작업 부분은 윈도우에서 작업을 해야 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후후, 서로 앞다투어 오픈을 하네요.
세계 최대 온라인 경매 업체인 이베이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개방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이나 페이스북과 같인 서비스를 넘어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베이는 이번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프로젝트 에코’로 불리우는 플랫폼 개방 전략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씨넷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베이는 판매되는 물품을 리스트들을 관리하는데 쓰이는 셀링 매니저에 외부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앞으로는 외부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도 이베이 시스템에 적용된다.
지금까지 이베이는 셀링 매니저 기능들을 직접 개발해 판매자들에게 제공해왔지만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돼 이번에 외부 개발자들을 참여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이베이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공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에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뢰 확보를 위한 기본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또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30일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은 이베이의 특별한 API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된다.
프로젝트 에코는 올 4분기께 테스팅에 들어가게 되며 베타 서비스는 내년께 이뤄질 전망이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9939,00.htm
Tags: Open Platform, 이베이
오늘 IDtail이 진행하는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진행은 Keynote Speech, 5개의 세션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키노트에서는 안철수 의장이 “실리콘밸리의 경쟁력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였고요, 현 국내 기업 환경과 실리콘밸리의 기업환경 및 아이디어/기술력을 비교해주셨습니다. 결론은 모두 아시겠죠?
각각의 세션에 대해서 소개하고 정리하기엔 저의 기억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간단히 정리해서 요약하고자 합니다.
Open API, Open ID를 넘어서서 이제는 Platform까지 Open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플랫폼을 Open하면서 얻을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업이 제공하지 못한 서비스를 개발자들이 만들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지고, 사용자들이 이 Application을 사용하면서 좀더 좋은 Application이 만들어질테고, 광고수입/명성 등등의 보상이 개발자에게 주어지겠지요.
기업은 R&D cost를 줄일수 있고, Application을 제작하는 개발자/회사는 이미 확보되어 있는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되겠지요.
하지만, 플랫폼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사용자의 참여가 없으면 이런 환경이 있더라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되겠지요.
따라서, 자사 플랫폼 전파에 많은 노력과 전략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이번 국내에서도 IDtail이라는 Open Platform서비스가 Open되었습니다.
개발자/사용자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도 FaceBook 사례같은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오픈 소셜/Application 마켓의 가치가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IDtail이라면 가능할까요?
ps. Wii Sports 받으신 분들 완전 부러웠어요.
Tags: Open Platform, Open Social, OSCON 2008